‘7급공무원’ 주원-최강희, 영원히 위태로울 커플
망고식스  smile@mangosix.co.kr 2013-03-15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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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과 최강희가 여전히 위태롭다.

3월 1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7급공무원'(극본 천성일/연출 김상협)
16회에서는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지만 여전히 삐그덕 거리는 한길로(주원 분)와
김서원(최강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길로와 김서원은 이미 국정원 요원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서로를 속이고 상처를 줬다.
이별 후 다시 재결합한 이들은 달달한 연애만을 즐길 수 없는 상황이다.
한길로 아버지 한주만(독고영재 분)을 두고 갈등을 겪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김서원은 한길로에게 한주만의 서류를 요구했고 한길로는 "누가 시켰냐"며 김서원을 의심했다.
김서원이 신선미(김민서 분) 등에게 "사랑하는데 계속 믿어달라고 빌어야 하고 진심 봐달라고
울어야 한다"고 힘든 속내를 고백했고 이를 들은 한길로는 마음을 돌렸다.

한길로와 김서원은 함께 일을 해결하기로 결심하고 정보를 수집해나갔다.
그렇게 두 사람 사이의 장벽이 사라진듯 보였지만 실상은 달랐다.

한길로는 쉴새없이 울리는 김서원의 문자메시지를 궁금해 했다.
한길로는 자신의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알려주며 김서원의 비밀번호를 요구했지만 김서원은
"관심과 애정은 좋지만 집착은 싫다"고 말했다. 한길로는 또다시 김서원을 의심했다.
김서원은 자신을 의심하는 한길로에 섭섭했지만 그를 속였던 자신의 탓이 더 크다고 생각했다.

김서원이 카드회사에서 날아오는 문자임을 확인시켜주며 생활고를 솔직히 고백, 둘 사이의 오해는
풀렸지만 한길로와 김서원은 앞으로도 위태로울 수 밖에 없다.

앞서 한길로가 거짓말 안하기를 규칙으로 내걸자 김서원은 "그건 안된다.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비밀임무 맡고도 거짓말 안할 자신 있냐"고 말했다.
앞으로도 한길로와 김서원은 임무로 인해 서로에게 거짓말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 것이 자명하다.

국정원 요원들의 사랑이야기라는 기획에서 오는 이 특수한 상황이 '7급공무원' 로맨스의 매력이었다.
그러나 이제 한길로와 김서원의 해피엔딩을 바라는 시청자들은 이 특수한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시청자들은 "서로 의심병 생긴 상황 너무 불쌍하다", "국가가 연애도 못하게 만드네", "길로도 이해되고
서원이도 안쓰럽고" 등 반응을 보였다.

이민지 기자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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